03 5월 [이별 모음] 이별 후, 나만 멈춰 있는 것 같은 날에 | 드라마 명대사, 명장면 모음 Posted at 17:19h in Love by Ethan 0 Comments “20대의 나를 기억해 줄 사람이 너라서 다행이야. 미안해. 고마웠어. 잘가.” – 2004년 8월의 어느 날 ‘너에게 전하고 싶었던 말’ Tags: LOVE, TEXTBOX Print page 0 Like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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