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대는 나에게 가장 큰 선물었습니다.
가뭄이 들었을 때의 한줄기 비, 사막의 오아시스..
이런 식상한 말보단
배고플 때 예상치 못했던 서랍 속의 쵸코파이,
주머니 속에서 나온 천원짜리 한장,
추울 때 주머니 속,
더울 때 은행 에어컨과 같은 그런 구세주였습니다.
요즘 비록 그대가 없어 넉넉한 하루는 아니지만
가슴속 그대만은 그 모습 그대로입니다.
누구보다 행복하다고 느끼며 살게 해주던 그대는
나에게 세상에서 가장 값진 선물이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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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tha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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